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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경제 상식 2] 경제 객체/경제재/애덤 스미스/서비스/경제주체/가계/ 챕터 2. [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 경제 용어 요악하기 하루 10분 투자해서 경제 상식 늘리기 프로젝트!! 하루 10분 투자하여 매일 경제 상식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자 마음먹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모두 부자의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기초 경제 상식을 높여주는 경제 용어를 정리하고자 한다. 앞에서도 안내했듯이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고자 한다. 경제 용어 5. 경제활동의 대상을 경제객체라고 한다. 경제객체에는 재화와 서비스가 있어, 재화는 인간에게 효용을 주는 물리적인 것으로 자동차나 책상은 물론 공기나 전기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중에.. 더보기
[기초 경제 상식 1] 경제학/희소성의 원리/기회 비용/매몰 비용 / 최진기의 경제상식 챕터 1 하루 10분 투자해서 경제 상식 늘리기 프로젝트!! 하루 10분 투자하여 매일 경제 상식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자 마음먹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모두 부자의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챕터 1. 핵심 용어 경제학, 희소성의 원리, 최소비용/최대비용, 합리적 선택, 기회비용, 매몰비용, 매몰비용의 함정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책(수마트 북스)을 챕터별로 요약하며 경제 상식을 쌓아 가려한다. 교양경제상식 500개가 다뤄진 책이다. 이 책에서 다뤄진 경제 용어를 함께 공부해 보자. 경제 상식 용어 1. 경제학은 선택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가장 유리할까? 합리적인 선.. 더보기
[주식 용어]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 주식을 시작하면 코스피, 코스닥 지수를 계속 보게 된다. 주식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기본적으로 코스피, 코스닥을 알아야 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코스피(KOSPY)와 코스닥(KOSDAQ), 그리고 장외시장이 있다. A1 코스피란? 코스피시장은 보통 거래소시장,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한다. 뉴스에서도 거래소시장이나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기억하자. 본래는 한국증권거래소 시절부터 계승되어 온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를 이르는 말이나, 의미가 확대되어 사실상 유가증권시장을 코스피시장(KOSPI Market)이라고 부른다. 한국어 정식 명칭은 여전히 유가증권시장이며 한국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명칭을 변경한 적은 없다. 이 문서도 지수뿐만 아니라 유가증권시장도 같이 설명한다. 업.. 더보기
[기초 경제]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 (스마트 북스)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은 경제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볼 만한 쉬운 책, 쉽지만 기초가 튼튼한 책,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하는 책, 이게 이 책을 쓰는 목표인 책이다. 주식을 시작했다. 주식 시작과 함께 경제 상식이 부족한 나를 잘 알기에 어렵지만 경제 공부도 병행하기로 했다. 여러 검색을 통해 "최진기의 경제 상식 오늘부터 1일"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경제 기초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하고 읽기 편하게 정리된 책이다. 1독을 마쳤다. 1번 읽는다고 경제 상식이 갑자기 생기는 것 아닌 거 같다. 나는 다시 한번 정독을 하며 책을 요약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차근차근 챕터를 정리하며 조금이나마 경제 보는 눈이 길러지기 바란다.. 더보기
[주식 용어] 주식 시작 나는 부모로부터 "주식을 하면 망한다"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랐다. 퇴직금으로 주식에 올인했다가 모든 돈을 잃었다는 말도 들었었다. 주식은 무섭게 느껴졌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40대가 되기 까지 오로지 예금, 적금으로 돈을 모았다. 40대가 되고 나서야 이제 주식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주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해야 하는 경제 활동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졌다. A1 * 주식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株主)라고 한다. 말 그대로 주식의 주인. 주주는 소유한 주식의 양에 비례하여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권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과실에 대해서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때문에 회사.. 더보기